성령충만 사건 성령충만 사건 ♥ 찬송 / 493 ♥ 본문 / 사도행전 4: 13∼31 경북대를 졸업하고 교사생활을 하다가 스님이 되기 위하여 산으로 들어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교에 들어가 보니 그곳에 여러 가지 비리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불교계를 정화시켜보겠다고 앞장서다가 그만 비리와 사기죄를.. 오늘의 묵상·QT 2010.04.15
구원의 이름 구원의 이름 ♥ 찬송 / 493 ♥ 본문 / 사도행전 4: 1∼12 요한과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주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게 됩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 니라(10.. 오늘의 묵상·QT 2010.04.14
회개하고 돌이키라 회개하고 돌이키라 ♥ 찬송 / 493 ♥ 본문 / 사도행전 3: 11∼26 본회퍼 목사는 그의 저서 『나를 따르라』에서 오늘 이 시대의 기독교인이 값싼 싸구려 은혜를 구하는 껍데기적 신앙의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적한 값싼 은혜란, 회개 없는 죄 사함, 교회질서를 무시한 세례, 고백 없는 .. 오늘의 묵상·QT 2010.04.13
생애 최고의 선물 생애 최고의 선물 ♥ 찬송 / 493 ♥ 본문 / 사도행전 3: 1∼10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 17).”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 이.. 오늘의 묵상·QT 2010.04.12
세상에 본이 되는 교회 세상에 본이 되는 교회 ♥ 찬송 / 493 ♥ 본문 / 사도행전 2: 36∼47 오순절에 임한 성령의 역사는 부흥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 다. 성령이 임하신 후 사도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우리가 어찌하면 되겠습니까?’하며 마음 에 찔림을 받았고, 놀라운 .. 오늘의 묵상·QT 2010.04.10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 찬송 / 493 ♥ 본문 / 히브리서 4: 1∼16 크리스텐 콜드(Christen Kold)는, 그룬트비(N. F. S. Grundtvig)에 의해 세워진 덴마크의 국민고등학교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입 니다. 그의 소박하고 알아듣기 쉬운 강의는 듣는 사람들에게 항상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오늘의 묵상·QT 2010.04.08
소유냐 존재냐 소유냐 존재냐 ♥ 찬송 / 150 ♥ 본문 / 로마서 5: 1∼11 결혼한 부부가 날마다 사랑한다는 고백만 하면서 산다면 그것은 아직 성숙되지 못한 부부입니다. 그들은 서로로 말미암아 행복하게 되었다는 고백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사랑만 강조하는 것은 아직 이기적이요 자신의 필요를 위하여 상대.. 오늘의 묵상·QT 2010.03.15
아침에 띄우는 묵상편지 - 그래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 오늘의 말씀 ▶ ♥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롬 3: 9) ♥ 그래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 찬송 / 150 ♥ 본문 / 로마서 2: 25∼3: 18 바울 사도는 우리를 ‘질그릇과 같은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질그릇과 같이.. 오늘의 묵상·QT 2010.03.10
백발이 되기까지 ◀ 오늘의 말씀 ▶ ♥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 46: 4) ♥ 백발이 되기까지 ♥ 찬송 / 495 ♥ 본문 / 이사야 46: 1∼13 본문은 바벨론이 멸망하면서 벨(바벨론의 주신)과 느보(벨의 .. 오늘의 묵상·QT 2010.02.11
[스크랩] 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 싱그런 봄바람이 머리를 맑게 하듯 성령의 싱그런 바람이 오늘 하루 모두에게 임하소서 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 (역대하 30:13 - 30:27) [오늘의 말씀 요약] 예루살렘에 모인 백성이 규례에 따라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킵니다. 자신을 성결케 하지 않고 유월절 양을 먹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히스기야가 용.. 오늘의 묵상·QT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