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월) 내면세계를 위한 사역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벧전2:9) 우 리가 무슨 권리로 왕같은 제사장 이 됩니까? 속죄의 권리입니다 자신을 과감히 버리고 제사장적인 기도 사역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자신이 제대로 서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 세계만 들여다보면 어느새 자기 ..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21
6/19(토) 열정적인 헌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생각을 따르는 교인을 만들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내 양 을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영양분을 먹고 자라나도록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적인 방식을 따라 일하는 것을 봉사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9
6/18(금) 바람과 풍랑을 바라봅니까?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거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 지라(마14:29-30) 바람이 실제로 사납게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풍랑은 실제로 높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처음에 이것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바람과 풍랑을 고려하지 않았고 단지 주님만 인식했습니다 그때 그..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9
6/17(목) 비판하지 않는 기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7:1) 예수님께서는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혹독한 정도로 비판적입니다 비판은 인간의 정상적인 기능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서는 그 어느 것도 비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비판의 결과는 비판..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9
6/16(수)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십시오 사람이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요15:13.15) 예수님께서는 내게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라고 부탁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주를 위해 내 삶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베드로가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라고 말할 때 그는 진심이었..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6
6/15(화) 일상 속에서 빚어지는 성품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더하라(벧후1:5.7) 베드로는 당신이 신의 성품을 물려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제 마음을 모아 경건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더하라 의 대상은 성품을 의미합니다 그 누구도 자연적으로나 초자연적으로나 성품이 완성된 가운데 태어나..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6
6/12(토) 성도입니까?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요1:38~39) 그들이 가서....그날 함께 거하니 기껏해야 그분과 하루를 함께하는 것이 우리 대부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현실로 돌아가자 마자 다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시작하다가 더 이상 주님과 함께 거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 어떠한 삶..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6
6/11(금)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주님이 오라고 하신 그곳에 이르고 싶습니까? 지금 당장 갈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정말로 중요한 질문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의 질문들은 내게로 오라 는 말씀으로 다 대답이 됩니다 이것을 하라 저것을..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1
6/9(수) 열심보다 귀한 순종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13:17) 만일 당신이 세상의 항구에 매인 밧줄을 끊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폭풍으로 그 줄을 끊으시고 당신을 바다로 내보내실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의 배를 하나님께 매달고 하나님의 목적이 담긴 커다란 파도를 향해 나가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눈이 활짝 뜨..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11
6/8(화)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면 됩니다 새롭게 유다의 왕이 된 아사는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을 버리게 하고 선과 정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유다 백성들에게 평안의 복을 주셨스 ㅂ니다 그때 구스 사람들이 큰 군대를 몰고 공격해 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우.. 가정예배 큐티2010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