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저울에 올려진 나 하나님의 저울에 올려진 나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6: 1∼9 저울은 고체나 액체의 무게를 측정하는 동시에 거짓과 진실을 판단 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다니엘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저울에 모자라는 벨사살 왕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봅시다. 오늘 우리 모습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 오늘의 묵상·QT 2010.06.16
아버지 품으로 아버지 품으로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5: 11∼24 성경은 사랑에 관한 약속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을 사랑하고 용서하시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 니다. ‘탕자의 비유’로 불리는 본문의 비유에는, 품을 떠난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과, 돌아온 아들을 용서하고 기.. 오늘의 묵상·QT 2010.06.16
무리인가? 제자인가? 무리인가? 제자인가?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4: 25∼35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중에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제자들, 헌신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무리와 제자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무리들과 제자들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무리는 내가 나의 주인.. 오늘의 묵상·QT 2010.06.11
행복하다, 음식을 먹는 사람 행복하다, 음식을 먹는 사람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4: 12∼24 옛날에 가난하여 거지처럼 살았지만 온 나라에 알려진 유명한 시인이 있었답니다. 그는 언제나 검소한 생활을 하며 거리낌없이 다 떨어진 옷을 걸치고 다녔다지요. 어느 날 황제가 그 시인을 자신의 만찬에 초대하였답니다. 그러나.. 오늘의 묵상·QT 2010.06.11
귀하게 대접받는 사람 귀하게 대접받는 사람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4: 1∼11 우리 집 현관문은 자동으로 닫힙니다. 그런데, 문이 닫히는 속도가 빨라서 끝까지 주의하여 손으로 잡고 닫지 않으면, 3층짜리 건물이 온통 울릴 정도로 꽝 소리가 납니다. 문을 나설 때마다 신경이 쓰이곤 했습니다. 더군다나 새벽에 집을.. 오늘의 묵상·QT 2010.06.11
겨자씨와 누룩 겨자씨와 누룩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3: 18∼30 겨자씨나 누룩은 지극히 작고 하찮게 여겨지는 어떤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놀랄 만한 결과를 드러냅니다. 먼저, 겨자씨는 좁쌀보다도 작은 크기입니다. 1∼2년생 식물로 배추과에 속하는데 크면 1∼3m 정도까지 자.. 오늘의 묵상·QT 2010.06.07
열매 맺는 신앙 열매 맺는 신앙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3: 1∼9 주님께서는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크게 두 가지의 형태로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는 ‘하지 말라’는 명령이고, 다른 하나는 ‘하라’는 명령입 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지 말라’는 말씀을 준행하지 못했을 때는 주님 앞에서 ‘나는 죄인입니다.. 오늘의 묵상·QT 2010.06.04
옳은 것을 분별하라, 시대를 분별하라! 옳은 것을 분별하라, 시대를 분별하라!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2: 49∼59 텔레비전 뉴스를 볼 때 꼭 챙기게 되는 것이 일기예보입니다. 날씨가 그만큼 우리의 삶에 다양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일기예보에 집중하는 만큼이라도 시대를 분간하고, 옳고 그름에 대하여 주목하.. 오늘의 묵상·QT 2010.06.03
자신을 위하여 쌓아가야 하는 것은? 자신을 위하여 쌓아가야 하는 것은?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2: 13∼31 본문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본문에는 자기자신을 가리키는 ‘나, 내가’라는 일인칭 대명사가 적어도 8번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비유의 주인공은, 자기 외에는 어느 누구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웃이나 하나님에 대한.. 오늘의 묵상·QT 2010.06.01
핍박을 두려워 말라 핍박을 두려워 말라 ♥ 찬송 / 493 ♥ 본문 / 누가복음 11: 53∼12: 12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위선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그들을 책망하시자, 그들은 그 반발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인 교훈이 사회 속에서 누룩과 같이 번져 나가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이러.. 오늘의 묵상·QT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