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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골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45세 때 한 인터뷰에서 어떤 기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로 손꼽히는 분입니다. 그런 선생님께서 아직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잘스는 활을 내려놓고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제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하며,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나이나 환경으로 인해 좌절하지 마십시오. 많은 성경의 인물들이 노인이 되어서도 하나님께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저 소망을 가지고, 성실하고 겸손하게 일하는 꿈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실 그때를 기다리며 항상 준비하십시오.
주님! 항상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항상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하도록 준비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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