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QT

[▒▒ 묵상 ▒▒] 연단

예성 예준 아빠 2008. 7. 10. 04:01
연단

오늘도 주님게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왜 이렇게 제 인생은 힘든거냐고??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작은 시련에 흔들리는 나약한 존재로 절 바라보시는것이 아니란걸..
주님께서는...
어떤 시험과 시련속에서 앞으로 전진하는 나를 기대하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