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마칠 때
- 당신의 자애로운 돌보심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녁때가 되어 자리에 들려 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온종일 깨어있으면서
만약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얼마나 비참한지요!
잘 때와 깨어있을 때
우리 생각의 차이란 우스꽝스러울 뿐이지요.
그건 마치 우리는 우리가 자는 동안만
주님의 깨어계심이 필요하고
우리가 깨어있을 때앤 필요하지
않는다는 게 됩니다.
- 쉐렌 키엘고을(Soren KierKegaard)
▶ 만약 키엘고을의 기도집이 아직도 방견되지 않았더라면
(사후 150여 년 후에나 기도집이 발견되었으니)
지금 개신교의 기도 생활은 얼마나 황량한 것이었을까?
그의 기도집 발견은 개신교 기도 신학에
한획을 그은 사건이 되었다.
/ 멋쨍이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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