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QT

그래도 사랑해야지

예성 예준 아빠 2008. 12. 5. 09:29

그래도 사랑해야지


“우리가 행복하려면
이웃에게 먼저 사랑과 행복을 전해야 합니다.
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
고귀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태도와 자세만 올바르게 가지면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사랑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래도 사랑해야지’ 라고 자신을 타이르며
사랑을 실천하는 그 곳에
믿음과 소망과 행복과 기쁨과
성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그래도 사랑해야지’ 중에서-

우리의 힘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너무나 연약해서
때로는 스스로를 상처 입히고
때로는 너무 쉽게 실망하며 돌아서게 됩니다.
변치 않는 사랑,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갈망이
우리를 힘겹게 할 때
우리를 향한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그 사랑에 온 맘을 쏟을 때나,
그 사랑을 떠나 방황할 때에도 변치 않는,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임하기를 간구하십시오.
우리의 감정이나 의지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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