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 |
★ 그림 이야기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황지우 시 ‘겨울산’) 조성후 작품전(지난 12월5일까지 서울 남대문로 롯데아트갤러리·02-726-4428) '원본 글 간접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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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 국내동향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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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람 이런 일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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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토픽 풍자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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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자치 북한관련뉴스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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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하세요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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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 출입금지 방침 “속보이는 예산 낭비”누리꾼·시민들 반발 서울시가 시청앞 서울광장 잔디 교체를 이유로 다음주께부터 시민들의 출입을 금지하기로 해, ‘촛불집회 방해 목적이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또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광장에 설치한 천막을 철거해 줄 것도 요청했다. 서울시는 1일 “다음주까지 광장에 잔디를 새로 심는 일이 마무리되면, 잔디의 뿌리가 완전히 내릴 때까지 약 20일 동안 광장을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장 주변에 울타리를 치고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시민들은 “촛불집회를 막으려고 잔디를 까는 게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누리꾼 ‘딱지’는 “도대체 누가 시청앞 광장에 혈세를 들여 잔디를 깔아 달라고 서울시에 부탁했냐”며 “지금이라도 잔디 다 걷어버리고 원래 광장 당선작인 ‘빛의 광장’을 조성하라”고 주장했다. 시민 이아무개(31)씨는 “잔디 광장에서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겨울에 스케이트장을 만들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잔디 조성을 위해 출입을 막겠다고 하느냐”며 “촛불집회를 막기 위해 지금 작업을 하는 속셈이 뻔히 보인다”고 꼬집었다. 잔디 조성작업 업체 양아무개(56) 대표는 “시청앞에 조성된 양잔디는 초기에 사람 때를 타면 뿌리가 잘 안착하지 못한다”며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때 조성 작업을 강행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창우 서울시청 총무과 직원은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한테 시청앞 잔디 광장은 좋은 볼거리여서 잔디 교체를 서두르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사제단이 무기한 단식농성을 위해 광장에 설치한 천막을 철거해 줄 것을 이날 구두로 요청했다. 시는 지난달 27일 용역업체 직원과 경찰을 동원해 촛불집회 참가 단체들이 광장에 쳐놓은 수십개의 천막들을 강제철거한 바 있다. 송경화 이정훈 기자 freehwa@hani.co.kr '원본 글 간접링크' : ☞ ![]() |
사제단 시국미사 이어 기독교계 3일 저녁 기도회 한 총리, 종교계 방문 뜻…유인촌 장관 ‘대화’ 제안 ![]() '원본 글 간접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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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신제품 패션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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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정치 인물 화보 풍자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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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렌즈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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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사건 사고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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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시무시한 작전에 투입된 대테러 특공대가 세그웨이를 이용한다는 것은 의외다. 조용히 테러리스트들에게 접근하는 데 세그웨이가 효과적인가. 폼은 나지만 기어가는 것보다 훨씬 불편하지는 않을까.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 장의 사진은 여러 가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팝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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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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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이 집의 이름은 '11명의 여성을 위한 집'이다. 4살에서 20살 사이의 11명의 딸이 있는 건축주가 이 집의 설계를 건축가에 의뢰했고, 11명의 딸과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이 탄생된 것. 3층 건물로 설계된 이 집은 콘크리트 기초에 목재, 철강 등의 재료가 사용되었으며, 푸르른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는 딸들을 위한 침실이 2층에 있고, 3층에는 및 거실 및 주방, 식당이 있다. (사진 :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하늘 주택'의 모습) [팝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 |
단 바다 여행은 무리다. 호수 등 파도가 낮은 곳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미터 높이의 파도는 버텨낸다. 닻이 달려 있어 차를 물 위에 고요히 띄워놓고 수영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요트와 자동차의 성능을 결합시켰다는 수륙양용 캠핑카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제작사 자료) [팝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 |
러쉬 테크놀로지가 터기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경주마, 낙타 훈련 전문 업체인 커트 시스템사의 주문을 받아 개발한 이 자동차에는 2.4리터 볼보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다. 또 경주마, 낙타 등의 동물을 훈련시키기 위한 각종 첨단 장비가 설치할 수 있는 전원 설비가 내장되어 있다. 자동차와 '연결'되어 달리는 경주마의 심장 박동, 에너지 소모량, 속도 등을 컴퓨터 장비를 통해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주마 훈련을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자동차를 통한 훈련으로 경주마의 '마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 제조 회사 측은 내다봤다. 이 자동차에는 운전자, 수의사, 경주마 낙타 훈련 전문가 등 총 3명의 사람이 탑승할 수 있다. '말이 끄는 최첨단 자동차'는 '마력을 향상시키는 자동차'로 소개되기도 한다. (사진 : 경주마 훈련 전문 업체를 위해 개발된 '마력 향상 훈련 자동차' / 개발 회사 보도자료 사진) [팝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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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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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 저런 일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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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여성작가회는 이들의 축제에 맞춰 이주 여성들의 삶과 인권 등을 그린 ‘여성·인권전’을 열어 이들의 한국 생활 정착에 힘을 보탰다. 손순옥·연영애·권금희씨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작품을 냈으며, 이주여성인권센터 미술교실에서 그림을 익힌 이주 여성들의 서툰 작품도 걸렸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원본 글 간접링크' : ☞ ![]() |
★ 잊지 말기 알아두기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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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환경 관광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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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연예 스포츠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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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문화 예술 ★ ![]() ![]() ☞ 'Netizen Photo Column'작성: ![]() ![]() |
![]() 구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 같은 스타작가뿐 아니라 일본의 젊은 작가 작품까지 올들어 미술품경매와 아트페어 및 화랑가에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일본의 아트페어와 옥션 등 미술행사 때면 현장에서 한국말이 낯설지 않을 만큼 화랑 등 미술관계자들의 현지 참관이 활발하다. 상대적 약세 보였던 일본 현대미술 재평가/ 국내서도 영상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는 만화, 애니메이션같은 일본의 현대미술품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나라 요시토모의 ‘기타걸(Guitar Girl), 구사마 야요이의 ‘붉은 호박’, 사쿠라이 리에코의 ‘웨더 걸(Wether Girl), 고바야시 히로시의 ‘라이트 시커(Light Seeker)’.....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원본 글 간접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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