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조명이 들어오면 A가 무대 위에 나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A: 전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잠시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2000년 전 살아서 치료하셨던 그 하나님이
오늘도 믿는 우리들에게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
그리고 저에게 새 봄을 새 건강을 주신
그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암전
2장
B:오랜만에 교회 나오니까 좋지?
A:난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같이 평범한 자에게는 치료역사란 없어.
B:그렇지 않아. 오늘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날에도 치료하시는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구, 믿고 구하면...
A: 그래서? 너는 병을 고쳐봤어? 기도했더니 고쳐졌냐구
B:그런 건 아니지만 분명 난.
A: 넌 몰라 우리 엄마가 암으로 고통받으며 돌아가실 때 울면서 기도했어.우리엄마 살려달라고 그런데 우리 엄마도...
그 날 이후로 난 하나님 같은 건 믿지 않아. 온통 거짓말 뿐이야.
그러니까 너! 다시는 교회 나오자고 하지마.
(A 빨리 걸어가다 주저 앉는다)
B:(A에게 다가가며)A 왜 그래?
A: 나, 나... 말... 말...
B: 어떡하지..
암전
3장
목소리: 척추가 점점 휘고 있어요. 바이러스 감염 같은데 지금 의학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고 아마 언어장애는 점점 심해질 걸로 보입니다.
조명이 들어오면 A가 의자에 멍하니 앉아있고 B가 꽃을 들고 들어온다.
B: A아 어젯밤 잘잤니? 좀 어때?
A:...
B:이제 봄이 오려나봐. 날이 많이 풀렸거든.
꽃들도 더 싱싱해보여.
A: 나.. 난... 이제... 마말을 할수고.. 자라지...도.. 아.. 않아.
이... 병... 원안에는 보...음은 어... 없.. 어. 그냥... 그렇게...
B: A야 (A를 안으면서) 주님이 살아계시는 한 너에게 새몸을 해주실거야.우리 함께 주님을 믿으며 기도하자.
A: 하... 나...님은 내...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을거야.
우우리 엄마가... 죽을 때...
B: 너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은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거나 무능력하기 때문이 아니야.
하나님은 널 사랑하고 계셔. 너의 믿음의 기도를 듣고 싶어하신다구.
A: 날 사랑하신다구? 나난... 이렇게 비참...한데... 그 능력이 많은... 하... 하나님이 왜... 날 ...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거야.
나가 좀... 나가 달라고...
B: A야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듣고 싶어하실거야.
퇴장 조명 서서히 줄고
A: 하나님... 정말... 나 날... 아세요?
나 난 ... 자라고 싶어요... 말하고 싶어요.
하나님 당신을 만나고 싶... 어요.
난... 지금 ... 믿고 싶어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암전
조명이 들어오면 A가 무대 위에 나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A: 전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잠시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2000년 전 살아서 치료하셨던 그 하나님이
오늘도 믿는 우리들에게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
그리고 저에게 새 봄을 새 건강을 주신
그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암전
2장
B:오랜만에 교회 나오니까 좋지?
A:난 믿을 수가 없어. 우리같이 평범한 자에게는 치료역사란 없어.
B:그렇지 않아. 오늘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날에도 치료하시는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구, 믿고 구하면...
A: 그래서? 너는 병을 고쳐봤어? 기도했더니 고쳐졌냐구
B:그런 건 아니지만 분명 난.
A: 넌 몰라 우리 엄마가 암으로 고통받으며 돌아가실 때 울면서 기도했어.우리엄마 살려달라고 그런데 우리 엄마도...
그 날 이후로 난 하나님 같은 건 믿지 않아. 온통 거짓말 뿐이야.
그러니까 너! 다시는 교회 나오자고 하지마.
(A 빨리 걸어가다 주저 앉는다)
B:(A에게 다가가며)A 왜 그래?
A: 나, 나... 말... 말...
B: 어떡하지..
암전
3장
목소리: 척추가 점점 휘고 있어요. 바이러스 감염 같은데 지금 의학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고 아마 언어장애는 점점 심해질 걸로 보입니다.
조명이 들어오면 A가 의자에 멍하니 앉아있고 B가 꽃을 들고 들어온다.
B: A아 어젯밤 잘잤니? 좀 어때?
A:...
B:이제 봄이 오려나봐. 날이 많이 풀렸거든.
꽃들도 더 싱싱해보여.
A: 나.. 난... 이제... 마말을 할수고.. 자라지...도.. 아.. 않아.
이... 병... 원안에는 보...음은 어... 없.. 어. 그냥... 그렇게...
B: A야 (A를 안으면서) 주님이 살아계시는 한 너에게 새몸을 해주실거야.우리 함께 주님을 믿으며 기도하자.
A: 하... 나...님은 내...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을거야.
우우리 엄마가... 죽을 때...
B: 너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은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거나 무능력하기 때문이 아니야.
하나님은 널 사랑하고 계셔. 너의 믿음의 기도를 듣고 싶어하신다구.
A: 날 사랑하신다구? 나난... 이렇게 비참...한데... 그 능력이 많은... 하... 하나님이 왜... 날 ...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거야.
나가 좀... 나가 달라고...
B: A야 하나님은 너의 기도를 듣고 싶어하실거야.
퇴장 조명 서서히 줄고
A: 하나님... 정말... 나 날... 아세요?
나 난 ... 자라고 싶어요... 말하고 싶어요.
하나님 당신을 만나고 싶... 어요.
난... 지금 ... 믿고 싶어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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