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행복)가정

스크랩] [은혜이야기] 나팔꽃 당신

예성 예준 아빠 2010. 12. 8. 18:17

 

내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

그 음성 듣기 원해

눈물로 기도하는 때

돌연

주님의 음성의 음색은 어떨까?

솜털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할까?

사랑하는 연인들의 속삭임처럼

다정할까?

막연한 공상에 사로잡혀 있을 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있죠!

아마

내 주님의 음성은

쉰 목소리 일거야!

방황하는 영혼

애타게 부르시고 찾으시느라!!!

힘내세요!!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