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
그 음성 듣기 원해
눈물로 기도하는 때
돌연
주님의 음성의 음색은 어떨까?
솜털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할까?
사랑하는 연인들의 속삭임처럼
다정할까?
막연한 공상에 사로잡혀 있을 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있죠!
아마
내 주님의 음성은
쉰 목소리 일거야!
방황하는 영혼
애타게 부르시고 찾으시느라!!!
힘내세요!!
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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