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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 화려한 보디페인팅의 세계

예성 예준 아빠 2010. 6. 1. 07:58

화려한 보디페인팅의 세계

 

 

 

 

 

 

 

 

 

 

 

 

 

 

 

 

 

 

 

▲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한국네일엑스포에서 메이크업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보디페인팅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비키니 미녀들’ 누가 더 아찔?

 

 

 

드라마 '추노'에서 초복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지아가 화사한 모습과 완벽한 몸매를 뽐내 드라마 속 초복이를 기억하던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예 백진희, SG워너비 이석훈 뮤비서 신비로운 매력 발산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신예 백진희가 SG워너비 이석훈의 솔로곡 '정거장' 뮤직비디오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제작된 대형 프로젝트로 드라마 ‘도쿄,여우비’ , 이수영의 ‘덩그러니’ , 성시경의 ‘거리에서’ 등을 연출한 이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뽐냈다.

백진희는 소속사 S2007 관계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해 너무 설레였다. 그리고 평소 팬이였던 이석훈의 뮤직비디오에 같이 연기 할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 아름다운 영상을 이준형 감독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화요비 "데뷔 10년 차, 치열하게 살아왔죠"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데뷔 10년,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죠."

가수 화요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7집 앨범 '화요비(Hwayobi)'로 컴백했다.

지난 2000년 1집 'My All'로 데뷔한 화요비는 그동안 'Lie',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어떤가요', '반쪽'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국내 여성 발라드계의 여제로 자리잡았다.

 

"벌써 제가 데뷔 10년이 됐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너무 일만 하고 여유 없이 지내온 세월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알게 모르게 치열하게 음악을 해왔죠."

데뷔 10년을 맞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화요비는 '10'이라는 숫자에 연연해 하지 않는 듯 보였다. 마냥 오랜 세월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꾸준히 활동해 온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란다.

 

 

 

 

  

 

   

티아라 효민, 미니시리즈로 연기자 정식 데뷔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올 여름 미니시리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25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현재 효민에게 두 개의 방송사로부터 2-3편의 드라마 섭외가 들어온 상태다. 이 중에서 올 여름 방송될 미니시리즈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효민은 드라마 '공부의 신'과 '혼'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지연과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열연 중인 은정에 이어 티아라 멤버 중 세 번째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효민은 현재 성균관대 연극영화과 4학년에 재학 중으로 학창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커 그동안 여러 작품 활동을 해왔다는 전언이다.

 

  

 

   

신봉선 “학창시절 코-눈썹-혀까지 피어싱했었다” 충격고백

 

 

[뉴스엔 홍정원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학창시절 코와 눈썹, 혀까지 피어싱을 했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출연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말했다.

 

스타들의 학창시절을 퀴즈로 맞혀보는 코너 ‘내 맘대로 백일장’에서 신봉선은 "학창시절 코, 눈썹, 혀에까지 피어싱을 하고 다녔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5월의 신부’ 박선영, 웨딩드레스 자태 눈부시네~

 

 

[뉴스엔 정유진 기자]

탤런트 박선영이 29일 낮 12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외교관 김모씨와 7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박선영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우 박선영의 예비신랑은 청와대 파견 근무중인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관이다. 이들 신혼부부는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2008년 열애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박선영은 남자친구가 해외 근무를 할 때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변치않는 애정을 과시해 왔다.

 

 

 

7년 열애 결실맺은 박선영 ‘돼지야~ 사랑해~!’

 

 

순백의 박선영 ‘웨딩드레스 어때요?’

 

 

‘5월의 신부’ 박선영, 웨딩드레스 자태 한 마리 백조같아~

 

 

박선영 ‘풍성한 볼륨감의 튜브톱 웨딩드레스 자태 눈부셔’

 

  

 

   

카라의 섹시한 뒷태

 

 

 

▲ 22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제 16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 가 열렸다. 카라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유진, '뷰티 프로그램' MC 전격 발탁

 

 

[OSEN=이명주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유진이 뷰티 프로그램 MC로 나선다.

CJ 미디어 관계자는 28일 오후 OSEN과 만난 자리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진이 발탁됐다”면서 “유진은 뷰티 쪽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다. 그녀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중 케이블 채널 올’리브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올 어바웃 뷰티(All About Beauty)’다. 즉,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화장법과 피부 미용, 패션 등을 보다 쉽고 자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웃집웬수' 한채아,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OSEN=봉준영 기자]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한채아가 극중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3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웃집 웬수’에서 예쁜 낮도깨비 한채아와 멋진 아저씨 최원영의 결혼식 촬영이 최근 진행됐다.

한채아와 최원영 커플은 드라마 초반부터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더니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전세홍이 누구길래...검색어 1위 이유는?

 

 

[OSEN=이명주 기자] 섹시한 외모의 배우 전세홍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전 8시 현재 전세홍은 각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주목을 받게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걸까.

이는 지난 27일 밤 전파를 탄 한 케이블 방송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전세홍은 케이블 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 ‘진실한 사랑을 못해 봤을 것 같은 순정녀 랭킹’에 대해 얘기하다 "사실 난 연애에 대해서는 실속이 없는 편이다.

 

처음 사귄 남자친구도 전교생이 다 알도록 떠들썩한 이벤트를 해 놓고 결국 후배랑 바람이 났다. 난 아픔이 많다. 내 인생은 뒤통수 인생"이라고 가슴 아픈 연애담을 털어놨다.

 

  

 

   

국내서 마지막 무대 갖는 '원더걸스'

 

 

 

 

 

 

 

 

 

'원더걸스'가 EXR 런웨이 파티에 참석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2주라는 짧은 국내 활동을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하는 원더걸스는 팬들에게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삼성동=송정헌기자

 

  

 

   

김혜은, "집에서도 나찰녀 분장, 딸아이 '화들짝'"

 

 

[스포츠조선 T―뉴스 박현민 기자] 미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혜은이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극본 김미숙, 연출 최종수 장수봉)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김수로'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32부작 사극으로 삼국의 이야기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했던 철의 왕국 가야의 건국 이야기를 최초로 담는 기대작이다. 지성이 김수로왕 역할에 캐스팅됐고, 배종옥, 유오성, 고주원, 이필모, 서지혜 등이 함께 출연한다.

 

 

 

 

 

  

 

   

황정음, 일본 후쿠오카에서도 김용준 챙기랴 바쁘네~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패셔니스타 황정음이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다. 황정음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잇시티-황정음의 후쿠오카 투게더'를 통해 여행 장면과 연인 김용준에 대한 애정, 민낯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황정음은 후쿠오카 곳곳에서 그를 알아본 팬들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부탁하자 유창한 일본어와 함께 환한 미소로 응대했다. 그는 '토끼 애교'에 대해 "이제 스물 일곱이라 애교를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하면서도, 예쁜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면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송지은, 한복 벗고 비녀 풀고 '비련녀'로 대변신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KBS 2TV '추노'에서 팜므파탈 기생 찬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송지은. '추노' 속 송지은은 화려한 외모와 요염하면서도 당찬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좌의정 경식(김응수)에게 넌지시 건넨 "죽여야죠"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죽어나가,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폭주하기도 했다.

'추노' 속 원색의 기생 한복을 벗은 송지은은 이제 사연 많은 여자로 모습을 바꿨다. 26일 첫방송된 SBS 수목극 '나쁜 남자'에서 표정과 눈빛으로 말하는 비련의 여인으로 변신한 것. '나쁜 남자' 주인공 심건욱(김남길)이 어릴 적 헤어진 엄마로 출연하게 된 송지은은 "사연도 아픔도 많아서 연기하기 수월했다"며 웃었다.

 

 

 

 

 

  

 

   

가인,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시스루룩'

 

 

브아걸 가인이 27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 제작 캠프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가인은 검정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룩'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원더걸스 예은 허벅지 타투, 남심 흔드나

 

 

[뉴스엔 배정한 기자]

Mnet 생방송 'M! Countdown'(엠 카운트다운/ 엠카)이 최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엠넷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는 새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와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동시에 컴백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원더걸스는 5월 16일 미국 LA에서 전세계 동시 공개한 타이틀곡 '2 Different Tears'(2DT, 투 디퍼런트 티어즈)를, 포미닛은 19일 자정 공개된 'HUH'(하!) 무대를 선보였다.

 

 

 

원더걸스 예은 허벅지 타투, 섹시한가요?

 

  

 

   

‘속살이 훤히 비치네…’

 

 

 

27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패션 리우 쇼’에서 모델이 아쿠아스튜디오의 2010/2011 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패션 리오쇼에서 모델들이 월터 로드리게스2010-2011 여름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호날두, 러시아 섹시 모델과 열애중(?)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가 러시아 미녀 모델과의 스캔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호날두와 모델 이리나 샤크가 지난주 지중해 북부에 위치한 프랑스령 코르시카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염문설은 호날두가 섹시 모델 킴 카다시안과 결별한 지 한 달도 채 되기 전에 불거졌다. 현재 호날두는 다음달에 열릴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포르투갈에서 축구대표팀 동료들과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

 

사진 제공 이탈리아 속옷 브랜드 인티미시미

 

  

 

   

핑크 드레스 입은 아만다 홀덴

 

 

배우 아만다 홀덴이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붉은 입술이 매력적인 카렌 길런

 

 

배우 카렌 길런이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가슴을 파랗게 칠한 여성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인권 단체 ‘페멘(Femen)’ 운동가(오른쪽)가 옷을 벗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페멘 회원들은 가슴을 파란색으로 칠하고 ‘파란 양동이 시위대’를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최근 일부 러시아 고위 공무원들이 차량에 불법으로 파란색 비상등을 단 채 도로를 달리며 교통 질서를 어지럽히자 단속을 요구하며 파란 양동이를 머리에 쓰고 시위를벌이는사람들이생겨났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어머니와 나란히 선 메이 재거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한 상점에서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왼쪽)가 어머니 제리 홀과 함께 자신들의 선크림 홍보 포스터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나오미 캠벨, 칸영화제 12억 ‘호화’ 생일파티 비난 눈총

 

 

[뉴스엔 백지현 기자]

마흔이 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기억될 만한 일이지만 캠벨처럼 12억을 들여 호화스런 파티를 열 필요가 있을까?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은 5월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의 휴양지 리비에라에서 영국출신의 전 모델 나오미 캠벨의 40번째 생일파티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캠벨에게 1백만 달러(한화 약 12억)를 들여 파티를 열어준 장본인은 바로 그녀의 억만장자 남자친구 블라디미르 도로닌이다. 그는 러시아의 재력가로 캠벨과의 1주년을 기념할 겸 리비에르의 럭셔리한 호텔과 선박에서 로맨틱한 파티를 열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 세계 최장신 모델로 알려진 아마존 리브(31살)는 '비키니 입은 인간 마천루'로 불린다. 그녀의 키는 하이힐을 신은 채로 2m13cm에 이른다.

 

리브는 '랭키 양키'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던 전직 레슬러 출신이다. 덕분에 LA의 제작자들이 리브에게 외계인이나 괴물 역할만 제의했다고. 리브는 이제 다리가 가장 긴 모델이 되었지만 그녀의 현재 고민은 남자친구를 구하는 것이라고 한다.(사진 출처=영국 '더 선' 홈페이지 캡처)

 

  

 

   

옷인가 끈인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패션 리오 서머 2010/2011에서 레니 콜렉션이 디자인한 옷. (AP Photo/Felipe Dana)

 

  

 

   

숨막히는 대결 후 비키니 유니폼 매만지는 독일선수

 

 

[뉴스엔 안성후 기자]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오픈'4일째 16강전이 5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한강공원 특설 경기장에서 열렸다.

'비치발리볼 월드투어'는 세계랭킹 1위에서 100위까지의 팀(2인 1조)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로, 축구의 월드컵과 비교될 만큼 국제배구연맹이 자랑하는 공식대회다.

특히 이번 서울오픈은 지난 대회보다 4개국 8개팀이 더 참가했으며, 2007년 월드투어 개최 이래 가장 많은 33개국 69개팀이 출전했다.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오픈'은 지난 5월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고 있다.

 

 

강력한 독일팀의 스파이크, 이번엔 막혔네~

 

 

강력한 서브를 위해 높이 도약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선수

 

 

꼭 집어 넣어야 하는 자와 받아내야 하는 자! 비키니 섹시의 향연

 

 

안정적인 자세로 리시브하는 브라질 선수

 

 

미국 비키니녀의 강력 스파이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서울오픈' 예선경기

 

 

 

32강전에서 이태리 Gioria가 오스트레일리아 선수들을 상대하며 동료에게 작전을 내리고 있다.

 

 

32강전에서 이태리 Gioria의 블로킹을 앞에두고 오스트레일리아 Palmer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2강전에서 이태리 Gioria가 오스트레일리아 Palmer의 블로킹을 앞에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서브를 넣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표 Bawden

 

 

폴란드 대표 Urban

 

 

서브를 넣고 있는 이태리 대표 Momoli

 

 

한강 잠실지구에서 열리는 '2010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에 참가한 각국의 미녀선수들이 예선경기를 치루고 있다.

 

 잠실=송정헌기자

 

  

 

   

깔끔하게 시구를 끝낸 장희진

 

 

[뉴스엔 임세영 기자]

배우 장희진이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두산베어스는 5월 28일부터 서울 잠실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홈경기 3연전에 인기 여자 연예인 초청,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먼저 '직장인의 날'인 28일에는 최근 케이블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희진's Lovely'의 MC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장희진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두산 베어스 명예선발투수인 탤런트 홍수아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장희진은 "두산 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두산 베어스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