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 종합 2009. 05. 29 금요일...노짱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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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냄새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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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썩은 냄새가 진동하오니 안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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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애도 속 눈물의 발인식…운구차량 봉하마을 출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식이 29일 오전 5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거행됐다. 발인식에 앞서 상주인 아들 건호씨가 고인에게 술을 따르며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인 견전제가 진행됐다. 견전제는 고인이 평소 즐겨먹던 음식을 차려놓고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견전제에 이어 상주의 재배가 이어지고 축문이 낭독된 후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위씨가 영정을 모시고 5시16분 사저로 향했다.
발인식은 봉하 마을회관 안에 모셔져 있던 노 전 대통령의 관을 태극기로 덮는 의식으로 시작됐다. 영구 운반 의식은 육해공군 의장대 10명으로 이뤄진 운구병이 엄수했다.
곧 이어 태극기로 감싼 관을 분향소 뒤편 운구차로 싣는 운구 절차가 시작됐으며 의장대원이 든 영정과 무궁화 대훈장, 그 뒤로 의장대가 한걸음씩 관을 옮겼다. 운구 행렬에는 장남 건호씨와 딸 정연씨 등 유가족과 한명숙 공동 장의위원장, 문재인 전 비서실장 등 장의위원들이 뒤를 따랐다.
마을회관을 빠져나온 운구행렬은 마을회관 분향소 뒤편의 국화로 장식된 검정색 캐딜락을 향해 이동했으며, 영구차에 관이 실리는 것을 권양숙 여사, 형 노건평 씨 등 유가족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보았다.
5시25분 운구차가 서서히 마을 어귀로 이동하기 시작하자 추모객들은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잘가세요.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일제히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운구차 운전은 노 전 대통령이 처음 국회의원이 된 1988년부터 대통령 퇴임 후 봉하마을까지 21년 동안 운전을 담당했던 최영씨(45)가 맡았다.
아직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마음의 양심인 촛불을 꺼지지 않도록 이어나가야 합니다..!!!
살아 숨쉬는 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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