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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영결식

예성 예준 아빠 2009. 5. 30. 00:07

봉하에서 경복궁까지, 4시간 43분 만에 375.5km 달려

 

 

천리길 나선 운구행렬은

 

시민들 운구행렬 보며 노란 꽃 흔들고, 휴게소에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