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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료] 장로교과 감리교의 차이(구원의 관점에서)

예성 예준 아빠 2008. 7. 15. 06:45

장로교과 감리교의 차이(구원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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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에 있어서의 장로교(칼빈주의)와 감리교(웨슬리주의)의 차이점을 살펴보자

※우선 장로교의 구원론의 뿌리가 되는 것이 5대교리이다.


1) 인간의 전적부패 (total depravity)
“사람은 죄의 상태에 타락함으로써 구원에 따르는 어떤 영적 선을 원하는 모든 능력을 전부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자연인은 선을 행하기를 싫어하며 죄 안에 죽어 있어서 자기의 힘으로는 회개하거나 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도 없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5-3)
예레미야 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 무조건적인 선택
선택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만 의합니다. 사람 편에서의 조건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믿음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방편입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이미 구원받기로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행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며 (살후3:2) 라는 말씀처럼 오직 선택된 자들만이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선택의 결과로 믿음이 오는 것입니다. 선택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며,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무조건적이고, 값없이 주시는 은혜요 선물입니다.
출애굽기33:19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3) 제한적 속죄
제한적 속죄는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가 모두에게 내려지는 일반성과 보편성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무조건 적인 선택에 연장하여서, 구원받을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나님의 속죄의 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4) 불가항력적인 은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은혜는 인간이 거부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구원은 예정한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
이사야 65: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5) 성도의 견인
구원까지의 모든 여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셔서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
유다서 1: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감리교에서의 구원론은 비판을 한다.

1) 죄의 기원에 대해서
웨슬레는 죄의 기원을 하나님에게서가 아닌 인간의 자유의지의 오용이란 점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아담이 자유의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추구하게 된다. 이것은 아담으로 인한 아담의 범죄이다. 이것은 타락까지도 하나님의 예정으로 보는 칼빈의 입장과는 대조된다.
- 죄를 추궁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2) 죄의 처벌과 유전
죄의 기원이 인간이기에 죄의 책임이 인간에게 있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로 처벌도 인간이 받는 것은 당연하다. 원죄로 인하여 죄로 기울어지는 경향성과 죄책과 처벌이 모든 인간에게 그대로 전파되었다. 원죄하의 인간은 전적타락, 전적부패 속에서 스스로 선을 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원죄하의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만 선으로 나아갈 수 있다.

3) 은혜의 대상에 대해서
칼빈주의자들은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누구누구만을 구원하기로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은 구원하지 않기로 영원부터 작정하셨다고 보며, 따라서 그리스도는 이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만을 위해 죽으신 것이고, 그 이외의 사람들을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알미니안은 하나님이 '믿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그리고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 범죄와 죄들로 인하여 죽은 모든 자들, 즉 '아담 안에서 모든 자가 죽었다'고 하므로 아담의 모든 자손들을 위해 죽었다' 라는 기록된 말씀을 가진 모든 사람에 관하여 그 말씀대로 되도록 영원부터 작정하셨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대속이 “택자만을 위한 대속”이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스도의 대속”으로의 전환이라고 볼 수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는 모든 사람을 정케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보혈이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은혜에 대한 항거
칼빈주의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절대적으로 불가항력적이다, 즉 아무도 번개에 저항하지 못하는 것처럼 이 은혜에 저항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알미니안은,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불가항력적으로 역사하는 순간들이 있기는 할지라도,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누구라도 그가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 은혜에 영원한 멸망에 이르기까지 저항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라는 선물을 오용한다면, 우리는 범죄하였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사탄에게 속고, 정욕에 속아서 영원한 멸망에 이를 수 있다.

5) 칭의 받은 성도의 타락
하나님의 은혜에 저항하는 것은 칭의 받기 전이나 후나 동일하다. 인간은 칭의 받은 후에도 여전히 믿음이 연약하여 져서 죄의 유혹을 받을 때에 타락할 수 있다.
“ 신자로써 그리스도와 연합 된 자들은 그들이 직면하게 될 모든 시험을 견디어내도록 풍성한 은총과 능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같은 은혜와 능력을 소홀히 함으로써 은혜에서 떨어져 결국 멸망 받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웨슬리의 알미니안이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답한다“ 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칼빈주의자들은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참 신자는 은혜로부터 떨어져나갈 수 없다고 주장한다. 알미니안은 참 신자라도 '양심을 버리고 믿음에 관하여 파선'할 수 있되, 불결한 죄로 인하여 떨어져나가는 정도뿐만 아니라, 완전히 영원한 멸망에 이르기까지 떨어져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성령충만 -> 시험의 때 -> 죄에 빠지고 -> 패역하여 -> 배도의 단계로 간다.
(-> 예로서 제자 데마의 행적! 빌레몬서 24절, 골로새 4장 14절, 딤후 4장 10절 비교)

6)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예정은 구원받을 자를 예정한 것이 아니고, 믿는 자를 구원하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다. 알미니우스와 웨슬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보았다.

※ 한줄로 정리하면 이것이다.
★ 칼빈주의는 “전적인 하나님의 구원 성취 ”
★ 웨슬리주의는 “선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간의 순종을 통한 구원의 성취 ”

※ 웨슬리의 순종에 대해서 -
오해하지 말자,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협동이 아니다.
인간의 순종은 자신의 공로를 내세울 수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이 순종을 가지고 인간의 공로를 내세운다면, 그는 지극히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다.

金善謙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