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고 싶은 마음♡
혜암(慧庵)
손정민
그리움의 색깔이 짙어지는 날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복도에 나와 서서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예쁜 모습을 그려보니
울컥하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늘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당신의 이름 꽃별이
사랑은 끝없는 그리움으로
꿈처럼 아름답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나누는 웃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기에
파란 하늘에 하트를 그리며
가슴으로 느끼고 있어도
멋쟁이 보헤미안 당신은
늘 보고 싶은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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