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5일 (음력 2월 10일 甲戌)
24년생 좋은 소식 들으니 건강도 좋다. 36년생 발전적인 일이 생기니 즐겁다. 48년생 가족의 애정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60년생 성격이 원만치 못하면 미움받는다. 72년생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면 좋다. 84년생 승진수 인정받고 칭찬 듣는 날이다.
25년생 재난 질병 근심수를 주의할 것. 37년생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49년생 문단속 잘하고 주변을 살필 것. 61년생 지나친 생각은 판단착오를 일으킨다. 73년생 생각지 않는 손실에 대비할 것. 85년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득이 된다.
26년생 생기가 넘치니 조용히 움직일 것. 38년생 가진 힘을 과시해도 좋은 날이다. 50년생 막힌 대화가 순조롭게 풀린다. 62년생 뜻한 대로 하나씩 이루어나갈 것. 74년생 스스로 노력하니 인기가 높다. 86년생 새로운 것을 확장해도 좋은 날이다.
27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39년생 불안하면 의지할 곳을 찾을 것. 51년생 가난 구제는 나라도 어렵다. 63년생 어둠 속에서 광명을 찾아야 한다. 75년생 대책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87년생 무슨 일이든 쉽게 생각하지 말라.
28년생 생각과 힘이 살아나는 날이다. 40년생 예상치 않은 금전 수입이 생긴다. 52년생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게 된다. 64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진행된다. 7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88년생 마음이 가볍고 힘이 솟아나게 된다.
29년생 즐거움이 넘치니 건강에 좋다. 41년생 의식주가 풍부하니 마음도 편하다. 53년생 어려운 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65년생 이동 이사 여행 변화로 움직일 것. 77년생 한 가지 전문분야에 집중하면 좋다. 89년생 내일을 위해서 설계하면 좋다.
30년생 마음이 들뜨고 괜히 바빠진다. 42년생 명예를 얻으니 부러워할 것이 없다. 54년생 일이 많으니 즐거운 날이다. 66년생 희망을 달성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78년생 넘치는 기상으로 전진할 것. 90년생 오랜 노력의 결실을 거두는 날이다.
31년생 건강의 차도를 체크 해야 한다. 43년생 어려운 일은 되도록 피하도록 할 것. 55년생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 순조롭다. 67년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진행할 것. 79년생 이론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91년생 건강해야지 원하는 일을 달성한다.
20년생 즐거운 마음은 낙원으로 된다. 32년생 마음과 마음이 통하니 행복해진다. 44년생 이동 여행 가벼운 나들이가 좋다. 56년생 교제술이 좋아지니 일이 순조롭다. 68년생 갈 곳이 많아지니 마음껏 움직여라. 80년생 어두운 일은 잊고 노력하면 된다.
21년생 단순 간단하게 생각하면 편하다. 33년생 마음은 바쁜데 몸이 안 따른다. 45년생 여기저기 갈 곳이 많아진다. 57년생 이동 변동 여행 분주다사한 하루다. 69년생 신상에 변화를 잘 활용하면 좋다. 81년생 한 곳에 머물면 썩으니 활동하라.
22년생 생각지 않은 술과 고기가 생긴다. 34년생 화려하게 장식하니 아름다워진다. 46년생 가장 높이 올라가니 즐겁다. 58년생 스스로 연구 개발하면 좋은 날이다. 70년생 친구와 한잔 술로 풀면 좋아진다. 82년생 동쪽에서 반가운 사람이 찾아온다.
23년생 긴 병이 물러가는 날이다. 35년생 문서의 변동으로 즐거움이 넘친다. 47년생 활동성이 강하고 문서를 잡는다. 59년생 매매 계약 문서 승진 개발을 이룬다. 71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문서 받는다. 83년생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니 즐겁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3월25일 오늘의역사
▲ 1704(조선 숙종 30) 한양도성 수축공사 시작 1864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남강 이승훈(1864-1930) 태어남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남. 44세 때 평양 모란봉에서 도산 안창호의 강연에 감명 받아 술과 담배 끊고 재단을 만들어 오산학교 설립, 신민회 가입, 1910년 기독교에 입교, 평양신학교에서 신학 공부해 목사가 됨 1911. 5월 신민회 사건으로 제주도로 귀양감 1911. 9월 105인 사건 관련자로 4년 2개월간 복역.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3년 동안 감옥살이. 1924년 동아일보 사장 1930년 5월 9일 66세로 세상 떠남 1908 창경원 동식물원 준공 1928 안창호, 김구 등 중국 상해에서 한국독립당 결성 1946 해방 뒤 최초의 경평(서울-평양) 축구전, 서울운동장에서 열림 1949 초대 주미 대사에 장면 취임 1969 우리 나라 처음으로 카톨릭의대서 콩팥이식 수술 성공 1980 국방부, 국방정책자문위와 조사정책자문위 설치 발표 1981 민족대표 33인 중 마지막 생존자 이갑성 세상 떠남 1981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78.4% 민정당 90석, 민한당 57석, 국민당 18석, 민권당 2석 신정당 2석, 민사당 2석, 민농당 1석, 안민당 1석, 무소속 11석 1987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민정당 대표에게 정국 주도권 부여 1989 문익환 목사 평양 방문, 김일성 면담 전민련 고문 문익환 목사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초청을 받고 침체 상태에 놓인 남북통일협상 및 민간 차원의 접촉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원호, 정경모를 대동하고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 문 목사는 남북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정치 군사 문제 뿐 아니라 교류문제도 해결하여야 한다고 제의하고 김일성의 연방제안에 대해서는 두 지역 간의 현실적 차이를 고려하여 연방국가의 단계적 창설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의. 정부는 이 사건으로 전민련 주요 간부들을 조사하고, 고은 이재오를 구속해 공안정국을 조성했으며 문 목사는 지령 수수 및 잠입죄로 징역 7년 언도받음 1991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남북단일팀 참가 1995 경수로 제공문제 관련 북한-미국 전문가 회담(베를린, 3.25-27) 한국형 경수로 문제 둘러싸고 의견 대립 결렬 1998 베이징에서 남북적십자 대표 3차 실무 접촉(-3.27까지) 1867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로 꼽히는 토스카니니(1867-1957,이탈리아) 태어남 1881 작곡가 바르톡 태어남 1895 이탈리아군, 이디오피아 침공 개시 1918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 드빗시 세상 떠남 파리의 변두리에서 도자기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드빗시는 1894년에 성악곡 '방탕한 아들'로 로마 대상을 받았다. 그는 음의 울림에 중점을 둔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색으로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열어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가 되었다. 1946 제1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열림 1949 중국, 북경으로 수도를 옮김 1957 유럽경제공동체(EEC) 조약 1964 미국 일본간 TV 우주중계 실험에 성공 1971 중국, 미국 탁구팀 초청 1975 사우디 아라비아 파이잘 국왕 피살 1976 독일의 화가 요제프 알버스(1888-1976) 세상 떠남 요제프 알버스는 색깔이 대비되는 그림과 같은 일련의 사각형 도형을 그렸다. 그는 끊임없이 변하는 색채로 사각형을 그렸고 자신이 의도하는 색채 실험의 대상으로 사각형을 이용했다. 색채 조합이 얼마나 무한히 가능한가를 그는 이렇게 설명한 바 있다. "나는 80 종류의 노랑과 40 종류의 회색을 사용하고 있다." 1983 인류 최초로 인공심장을 이식 받은 바니 클라크 세상 떠남 미국 유타 대학 병원에서 인공 심장을 이식 받았던 클라크 박사는 수술 112일만에 사망하였다. 이 수술에는 1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이 인공심장은 그 이전에 송아지나 양에 이식되어 생명을 유지시켜 주었다. 스스로 인공심장의 실험용이 되겠음을 밝힌 클라크 박사는 간질병 증세가 나타나기도 했고, 10일 동안 코에서 피가 나는 등 3번이나 가슴을 절개하고 7번이나 사경을 헤매면서도 초인간적으로 인내하였다. 1995 미국하원, 복지법 개혁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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