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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부흥을 이렇게 하라

예성 예준 아빠 2009. 11. 7. 08:28

청년 부흥을 이렇게 하라
<안산 동산 교회 실례를 중심으로>

1. 진정한 수치가 무엇인지를 보는 자가 되어야한다.
박원희 목사님이 처음 대학부를 맡을 때 28명 - 호프집, 술집, 당구장
자기 부모님들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말씀 : 느헤미야 1장 1-3절

몇 가지 원칙
1. 목회자가 부서를 맡으면 무엇을 해야할지 안목이 있어야한다.
예루살렘이 무너졌다는것에 가슴아파한다.
2장 17절
"수치를 받지 말자" -> 수치를 면할수 있는 길은 성전회복(하나님과의 회복)
그리고 목사님의 비서를 맡았다.
교회 전반적인 플랜을 짠다.
함께 대학부를 맡아보아라
장년 3400정도 모였고, 청년부 200명, 대학부 25명
대학부는 대학생이 거의 없었고, 거의 백수였다.
지금은 청년 200명, 대학부 500명이 나온다.

24명에서 1년후에 109명, 2년후에 200명

당시에 논의로 대학부를 없애자고했다.
->
첫설교를 했다.
예배에 대한 감격이 없다. 예배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다.
패배의식이 있다.
중직자의 자녀가 많았다.
예배 드린후에 술집이나 당구장이나 비디오빌려서 논다.
최고령 28세(장로님 아들)
-> 그애를 대학을 보내고, 우유배달을 하였다.
거의 대학을 다 보냈다.
어떤 아이
대학 3군데를 집어 넣었다.
2군데떨어졌다. 1군데 남았는데 떨어지면 자살한다고 한다.
그 아이에게

대학부는 수치를 당하는 상황이었다.
1년후에 완전히 다 변화되었다. -> 회복되었다.
하나님이 살아있다고 고백을 할 수밖에 없다.

수치를 당하고 있다. 면하는 방법
① 96년에 100명 이상하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자, 몇 년 이상 20여명으로 왔다.
② 단기선교를 가자
선교지에 가면 기도하게 되었다.
태국 북부 지역 마약지역에 들어갔다. -> 영적으로 눌리고, 집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기도하게 되어잇다.
선교를 준비하면서 기도하에 되어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면 역사하게 되어있다.
-> 이들의 상황은 기도하고 응답 받은 적이 없었다.

당시에 대학부 예산이 없었다.
단기선교에 대한 돈이 없었다. -> 처음에 34명이 갔다. (6개월후에 50정도 나왔다.)

김인중 목사님의 좋은점
금요일 철야마치고, 토요일 밤 12시에 교회 단상에서 기도한다.
김인중 목사님께 무릎을 꿇었다.
-> 우리 아이들 여름에 단기 선교 보내주십시오.
예산은 우리가 할 것이다.
예) 볼펜을 팔자 -> 선교후원금 모으면 된다.

2. 기도를 시작하라
말씀 : 느 1장 4-6절
정확한 비젼 제시을 제시해야한다.
-> 이것은 다 다를 수 있다. 여기에 법칙은 없다.
자기가 바라본 수치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늘 관심을 가져야 비젼은 올 수 있다.
-> 책읽고 안 된다는 것이다.
기도했다.
기도의 결과 느 1:11절
기도의 목적은 은혜이다. -> 느혜미야는 은혜를 받았다.
1년후에 나무를 한그루 심자
-> 은혜의 나무라 심자
=> 다 커서 장년이 되어서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이 나무가 자라면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처럼
지금도 살아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자,
후배들이 나무심고, 또 심으면 -> 하나님이 은혜의 숲이 되게 하자
대학 다닐 때
기도 동지들이 있었다.
한 친구는 실력이 별로인데, 장학금을 받았다. -> 수학은 좀하는데, 영어를 못한다.
시험 칠 때 좀 찍었다. -> 2/3가 맡았다.
이 친구는 늘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다.
대학원에 들어갈 때
시험을 치고 나서 뒤에 전도지를 썼다. -> 교수님에게
지도교수가 장로님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성적이 모자라는데 예수님의 말이 옳은 것 같다.
에벤에셀이라는 이름으로 나무를 한그루 심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인생되자
하루에 한시간씩 늘 기도한다. -> 이친구 집안에서
문제가 생기면 늘 기도하는 집안이다. -> 누군가가 기도해주고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축복이다.
청년들과 함께 기도하는 사람을 만들어야겠다.
(3) 교회가 기도하게 해야한다.
너희들 기도로 응답하면 기도하기 어렵다. -> 기도어머니를 만들자고 했다.
교회 수첩중에 권사님들을 놓고 기도어머니를 만들자
->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줄수 잇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한나)
한명당 2-3명을 놓고 기도했다. (젊은이들이 직접 기도했다.)
한주동안 후에 기도하고 1주후에 모이자
-> 기도제목정한 후에 권사님에게 보냄
1년에 두 번씩 기도의 어머니와 함께 드리는 예배를 드림
->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준비하게 하심
젊은 사람들은 바빠서 안 온다. 할머니들은 잔다.
기도를 시켰는데 아이들의 기도가 달라진다.
아이들이 권사님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더라
=> 선물도 준다.
아이들이 문제가 생기면 목사에게 가지 않고, 권사님에게 간다.
권사님들도 아이들에게 기도한다.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 단기선교때 한목소리로 도와야한다고 목소리를 낸 것이 권사님이다.

대예배 설교하면 무조건 -> 청년들에게 적용한다. 단기선교가면 돈을 내라고 한다.
어른들이 대학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기도의 어머니 권사들이 단기선교갈 때 100만원 내었다.
-> 예배시간에 이것을 공포했다. 아이들이 울었다.
아이들에게 명단을 놓고 설교했다.

단기선교갔다오는날
한 아이가 찾아왔다. -> 어른들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는줄을 몰랐다.
우리가 받아야할 상처는 은혜의 상처이다.
세상사람들은 많은 다른 상처를 받는다.
은혜의 상처를 받았으면 => 1년동안 월급을 모아서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돌려주어라
기도하는 영적인 구조가 생겼다. -> 기도의 어머니가 늘 관심이 있었다.
부목들도 대학부에 겁을 낸다. -> 배후에 어머니들이 있었다.
토요일은 바로 기도원에 들어간다. => 금요일에 설교 준비끝낸다.
청년부 사역을 하든 -> 날을 정해서 한명 한명을 놓고 기도해야한다.
30분 예배에서 2시간 예배한다.
30분 찬양 1시간 설교 30분 기도한다.
예배중에 성령이 임재한다. -> 설교중에 능력이 있다.
설교를 마치면

3. 더불어 일을 하라
(1) 순장 제도를 도입
5-7명 순장해라 => 양육했다.
나는 이아들에게 아버지이다. -> 이 아이들이 목사님을 믿었다.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우리가 함께 일할 임원들이나 순장들은 내가 울면 목사님이 우는구나 => 이마음이 있어야한다.

(2) 토요일
금,토,일을 만난다.
토요일은 예배드리고, 순모임한다.
주일날은 순장 양육한다.
금요일은 자기 순원들에게 영적인 보고서를 제출한다.
순원들에 대한 영적인 나눔을 한다.
-> 순장들이 어떻게 나눌것인지 나누고 기도한다.
금요일은 전화심방을 한다. ->
목사님 주로 새가족, 순장들 -> 순원들
=> 다시 기도한다.

(3) 새가족
전도할 때
아침 일찍 나오라 그런다.
지하철이나 버스탈 때 요구르트 나누어주고, 복음 전도지를 나눈다.
순장들과 편지 한 장씩 쓰는 날을 가진다.
전도는 1주일에 한번씩 한다.
동산교회 대학부가 부흥하게 된 계기
예배이다. -> 은혜이다.
불신자 전도가 70명이었다.
그런데 변했다는 것이다. -> 그 친구를 보니까 따라 온다.
새가족
5주 과정
4주는 학생들이 가르친다.
5주차는 교회론이다. 대학부의 꿈과 비젼을 가르친다.
토요일날 예배드리고 나서 식당에 간다.
새가족석은 따로 만든다. -> 새가족이 오면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하도록
예비 순장을 미리 정한다.
새가족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날 수 있도록
5주마치면 무조건 간증을 하도록
70명 정도가 불신자 정도 간증할 때 -> 기존아이들이 감격을 함
새 신자는 기도응답되는데, 나는 왜 이럴까요>? 너가 이때까지 하나님을 무시했다고 가르친다.

4. 단기선교를 실시하라


4) 트라이 앵글 지역의 전도
귀신을 보았다. -> 밤새도록 기도했다.
5. 간증 문화를 정착하라
아이 들이 만나서 애기하는 수준을 보면 그 교회의 수준을 안다.
간증문화가 정착되고, 기도 부탁을 스스럼 없이 한다.
예) 경기대학 다니는 아이 -> 새신자
학교를 가는데 소나기를 맞았는데, 하나님 비를 멈춰주세요 기도하였는데, 멈추더라
=> 정말 하나님 살아계시더라
예)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운동권)
집이 굉장히 가난하다. 하나님 있음을 보여주어라
집이 가난해서 장학금을 받아야한다. -> 친구들이
시험 전날 공부를 못했다. 아파서 -> 하나님께 기도했다. 울었다. 친구들에게 전도를 하며 살아가겠다.
목사님 장학금 못하면 -> 휴학해야한다.
이 아이가 장학금을 받았다. -> 아이들이 기쁜일이 생기면 부모에게 안가고, 목사님에게 간다.
예) 외국어대학 다니는 아이
올 F를 맞았다. 대학부에 와서 하나님 만났다. 다음부터 수석을 했다.
브라질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기로 되어있다. 2등을 하는 친구가 너 예수 믿지 나한테 양보해라
애가 고민을 되어서 양보해야되는지
애가 목사님이 그렇게 대답할줄 알았다.
양보를 했다. -> 교회에 한달동안 다니는 것
목사가 간증을 해야한다.
-> 기도 응?? 받은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아이들도 아 하나님이 살아있구나 하고 간증을 하게 된다.
느 6장 15-16절
성이 52일 만에
우리 하나님이 하였다. 어느 순장의 하나님이 아니고, 개인의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 모든 하나님이 하셧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었다.
-> 다 하나님이 주인공임을 알았다.
느 8장 1절
우리의 부서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면
어떤 반응이 있어야하는가?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세요라는 고백이 있어야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
"내게 말씀을 들려주세요" -> 이것이 부흥이라는 것이다.
52일 만에 건축을 했다. -> 자멸감과 패배감속에 살았는데, 이것을 이루고 하나님 장난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목마름 이 있어야하낟.
하나님 말씀을 듣기 싫어하면 -> 하나님 살아계심을 모른다.
예) 외국인 선교사
대학부 집회를 참석했다.
"성령이 감싸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한다." -> 기쁨이 있어야한다.
-> 하나님의 은혜이다.
"청년설교는 이렇게 하라" 이동원 목사
-> 꼭 들어라
원칙 -> 금요일까지 설교 끝낸다. 토요일은 기도해야한다.
더 깊은 묵상을 해야한다.

여름 수련회
없애자 -> 단기선교만 한다.

겨울에는 성경만 보자
일주일동안
1장을 읽으면 설명, 2장을 읽으면 설명,
아이들 두명이 나와서 읽는다.
오고 싶은 애들만 오라
2박 3일은 -> 놀아라
1주일동안 -> 강요하지 않는다. 원하는 자만 와라
36명이 참석
수요일부터 성경을 읽으면서 울기시작한다.
이거 준비하면 내가 준비하게 된다.
금요일쯤 되면 눈물 바다.
금요일은 메시지를 던지고, 부흥회한다.
"말씀이 우리를 읽는다. 말씀이 들어와서 우리를 삼낀다."

느헤미야 8장 8절 9절
부흥의 핵심이다. -> 말씀 앞에 반응함, 말씀앞에 운다.
느헤미야 8장 6절
하나님 말씀이 던져지니까 운다.
울었던 이유
① 너무 늦게 하나님을 안 것에 대해 슬펏다.
② 지금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니까
청년들에게 도전
이 생명을 남에게 주는 것 같이,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을 준 것을 잊지 말자

토론
성경 통독을 위해 언제 준비했는가?
6개월 내내 준비했다.
그 말씀, 주석 참고,
새벽 6시부터 11시까지
설교할 때 원칙
여호수아 전체를 다 주석 하고, 1장 설교 준비해서 설교한다.
설교를 잘하려고 하면
-> 너가 보는 주석을 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설교한다."

어른 설교는 적용점이 세가지 정도
아이 설교는 적용점이 한가지 정도

청년부흥
담임목사와 청년사역자와의 관계가 잘되어 있어야한다.
김인중 목사님 잘하는 사람 밀어준다.
담임목사의 관심이 있어야한다.
너무 크게 잡지 말아라. 큰 계획을 잡지 말자
순장과 딴 시간에 만나자
주일 저녁에 심방하자 (일주일에 두 번 정도)
3-4개월에 전부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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