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오늘의 운세] 6월 2일 (음력 5월 10일 戊寅)조선일보

예성 예준 아빠 2009. 6. 4. 04:49

[오늘의 운세] 6월 2일 (음력 5월 10일 戊寅)

  • 조선일보

24년생 만족스럽게 살면 행복한 법이다. 36년생 어려움이 하나씩 풀리게 된다. 48년생 재정상황이 호전되니 즐거워진다. 60년생 귀인을 만났으니 대접을 잘할 것. 72년생 중요한 만남도 잘 이루어진다. 84년생 승진운 불로소득 귀인의 도움을 받는

 

다. 25년생 순리를 따르면 결과도 좋다. 37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힘이 된다. 49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면 좋다. 61년생 소중한 것을 끝까지 지키도록 하라. 73년생 변화를 통해서 이득이 구해진다. 85년생 이동 이사 여행 움직임으로 운을 만들어

 

라.
26년생 얻고 싶은 것은 노력해서 얻을 것. 38년생 결국은 원하는 대로 된다. 50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의 덕을 보게 된다. 62년생 조용한 가운데 변화가 생기게 된다. 74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86년생 밝은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날이다.

 

27년생 화가 나면 장님과 바보가 된다. 39년생 정신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 51년생 버릴 것은 과감히 정리할 것. 63년생 항상 일을 신중하게 처리할 것. 75년생 생각지 않은 이별수를 조심할 것. 87년생 주위사람에게 덕을 베풀어야 한

 

다. 28년생 자신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사랑한다. 40년생 근면 성실함으로 얻음이 많다. 52년생 작은 것을 버리고 크게 보아라. 64년생 시간을 다스리는 법을 활용하라. 76년생 변화에는 고통이 따르게 된다. 88년생 어디론가 멀리 여행을 떠나게 된

 

다. 29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41년생 몸보다는 머리를 활용하면 좋다. 53년생 실력이 있다고 욕심을 부리지 말라. 65년생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이 많다. 77년생 실속 없이 바쁘니 누굴 원망하랴. 89년생 생각이 달라서 일이 꼬이는 상황이

 

다. 30년생 몸을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42년생 잡념을 버리고 현실에 충실할 것. 54년생 자식 키운 보람을 느끼게 된다. 66년생 활동력이 왕성하고 행복한 날이다. 78년생 뿌려놓은 것을 하나씩 거둔다. 90년생 마음 가는 대로 웃고 또 웃어

 

라. 19년생 행운의 여신을 믿어도 좋다. 31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즐겁다. 43년생 새 문서나 계약을 이루면 좋아진다. 55년생 신상에 작지 않은 좋은 변화가 있다. 67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 문서를 잡아라. 79년생 미래를 위해서 설계를 하면 좋

 

다. 20년생 힘 다하여 정진하니 하늘도 감동한다. 32년생 언제나 즐거운 마음을 가질 것. 44년생 신용이 가장 중요한 밑천이 된다. 56년생 용이 승천하고자 기다리는 격이다. 68년생 대화로서 만사를 풀어나가라. 80년생 변화는 오는데 잡아야 이롭

 

다. 21년생 건강 도난수 나가는 것이 많다. 33년생 자기가 할 일을 찾아서 할 것. 45년생 상대방에게 오해가 없도록 할 것. 57년생 흑백의 논리에 너무 빠지지 말 것. 69년생 어려움을 넘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81년생 자기가 할 일을 찾아서 해야 한

 

다. 22년생 삶을 해결할 수 있다면 밀고 나갈 것. 34년생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받는다. 46년생 어려움이 물러가고 행복이 온다. 58년생 여명이 밝아 오니 귀인을 만난다. 70년생 활기를 얻어 승진운도 보인다. 82년생 힘들어도 해결되니 안심할

 

것. 23년생 원망하면 위장운동이 정지된다. 35년생 희망을 중도에서 꺾으면 안 된다. 47년생 장애가 일어나고 건강 도난수 주의할 것. 59년생 가족의 사랑을 재확인할 것. 71년생 아픈 곳은 빨리 다스려야 한다. 83년생 어려움을 대화로서 풀어나가라.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1592(조선 선조 25)  이순신, 당포 해전에서 적선 21척 격파

  1909  대한민보 창간, 시사만화 첫 등장

  1933  충무공 영정 봉안, 제승당 증건 낙성
  1937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무기정간되었던 동아일보 복간
  1940  사탕배급제 실시
  1941  일제, 조선농업보국청년대 결성 

  1946  부산서 콜레라 창궐, 전국에 만연
    9월말까지 1만 천여명 사망 

  1952  북한, 폴란드와 무역협정 체결
  1959  국제의원연맹(IPU), 한국가입을 정식으로 거부

  1964  서울대 고대생 등 2천여명 박정희 대통령 하야 요구하며 데모
  1966  주한 유엔군 사령관에 본스틸 대장
  1968  서천 보령 지역 선거 당락 번복
    김옥선(신민당) 후보가 13표 앞질러 당선

  1970  <오적> 필화사건, 필자 김지하 반공법 위반으로 구속
        미 F4팬텀기 2개 대대 군산에 도착

  1981  효창공원, 9년만에 일반 공개
  1988  에너지 연구소, 방사능폐기물 잘못 보관해 방사능 유출, 토양 오염됨
  1989  김영삼 민주당 총재, 한국정치지도자로는 처음 소련 방문

  1990  베를린에서 범민족대회 실무회담 열림
  1993  북한-미국, 뉴욕에서 북한핵문제 해결 위해 첫 차관급 고위회담
        페루 후지모리 대통령 방한
  1994  미 국무부, 북-미 3단계 회담 취소 특별성명(대북 제재 시사)


  1778  프랑스 사상가 룻소 세상 떠남

  1840  영국 작가 토마스 하디 태어남 

  1946  이탈리아, 국민투표로 군왕제 폐지 결정 

  1952  실용주의의 선구자인 미국의 철학자 존 듀이 세상 떠남 
  1953  영국 여왕 대관식
  1955  소련-유고 국교정상화 선언, 유고의 독자 노선 인정
  1959  싱가포르, 자치국 선언

  1966  미국 무인우주선 서베이어 1호, 처음으로 달착륙 성공

  1978  제11회 아르헨티나 월드컵 축구대회 폐막
    홈팀인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를 꺾고 우승

  1988  남극조약 가입 33개 나라, 남극광물조약에 가입
        인도네시아 근해에서 여객선 방탕마두라호 과적으로 침몰 200명 사망

  1991  알바니아, 연립정부 수립에 합의
  1991  방글라데시에 시속 100km급 태풍 강타, 사상자 수백병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