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컴플렉스

학생들 컴플렉스

1. 선생님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2. 선생님은 하나 학생은 여럿이기 때문에 불만이 있다. (노력 만큼 효과가 없다)

3. 선생님을 기쁘게 할 수 있으나 않 한다.

4. 정상적으로 틀리지 않으니까 그 관계가 반항으로

5 .우리 선생님이 나를 정말로 날 믿나

6. 모든 것이 지겹고 슬프다.
(슬픔은 사춘기가 감성이 자라는 시기에 건강한 것이다)

학생들을 이해 하지 못하는데 대한 다른 방향의 정성을 쏟고 있지 않나? (부모가 사랑 못할 때 물량공세를 한다)

*중 고등부 학생들은 무얼 원하고 있나?

1.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한다.

2. 기도하고 싶어 한다.

3. 축복 받고 싶어 한다.

4.지혜와 은혜를 받고 싶다.

5.큰 꿈을 가지고 이루어 지기 바라고 있다.

6.훌륭한 사람되고 싶다.

7. 천국 가고 싶다.

8.죄와 낙심에 빠지지 않고 싶다.

*이런 학생들을 교사들은 오해하기를

놀기 좋아하고, 영적 무능력하고, 오락실만 찾아다니고, 연예인들만 좋아 하다고 오해한다.
요즘 학생들은 모든 면에서 프로다
컴퓨터 오락 게임 체팅 등 학생들은 프로다. 선생님은 아마추어다.
학생들은 선생들을 테스트한다.
학생과 선생님이 안 맞는다

중 고등부 학생들 때문에 선생이 시험받는다.
아무리 애써도 먹혀 들지 않는다. 교회를 떠난다. 다루기 힘든 상대다. 그래서 교사들은 지쳐있다.
우리들이 중고생들을 중생시길 수 있을까요?
신신학과 세상과 타협하면서

선생들이 파워가 있다면 아무리 무능한 교사라도 학생들에게 상처 주고 포기하게하는 파워가 있다고 한다.
반면에 중생시키는 파워가 있는가?

*현대인의 조건

"고독과 열등감"이라고 한다. 학생들은 고독과 열등감이 있다
문명시대에서 현대인은 누구나 고독과 열등감 속에서 헤맨다. (마귀는 갈등과 증오를 준다.)

친구 교제하는 비결

1.친구가 원하는 것을 해준다.

2.친구가 뭘 원하는 것 아는 방법 : 많이 틀려 본 사람 틀리기 위해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용기의 원천 신앙과 교사하는 용기있어야 한다.

인간관계 중심력 친근감이 없다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원하는 것 은 친구인가?
학생들은 친구와 중생한 기독교인 모습을 원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