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8 / 9] - [말달리자-신상훈] [<112>회차 |新] sportschosun.com
★*…오늘 야그, 아주 야한지 전혀 안 야한지 동공 키우고 읽어보3.
대형 농장주가 젊고+아름다운 부인에게 큰 재산을 남기고 죽었어. 부인은 농장경영에 대해 거의 무지. 결국 농장경영을 대신할 사람을 찾기로 했지. '연봉 수십억원, 침식제공. 신체+정신 건강한 농장경영 CEO 급구. 전공불문, 이.사.주 지참 내원 요!'
지원자 수 구름떼. 최종 5명으로 압축했으나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는 법이어서 각기 약간씩 문제 유. 남1은 농장경영에 빠삭, 바뜨 술꾼. 2는 농장 일 빠꼼이나 폭력전과 7범. 3은 '대물' 하류처럼 넘 잘 생겨 탈. 4는 최홍만 체격이나 하루 6끼 식사 요구. 5는 건장하나, 여성적 취향이 있음.
농장 여주인은 아름답지만 뎁따 정숙한 여자이었기에 차라리 남5가 나을 것이라 생각, 그를 임명. 얼마 후, 농장 여자 쥔은 자신의 결정을 탁월타고 매우 만족. 왜? 남자는 초과근무도 하는 등 성실히 일했거든.
몇 주가 지나자 농장은 죽은 남편이 있을 때보다 더욱 번창.
어느 날 저녁. 여주인은 그 일꾼에게 금일봉을 쥐어줌서 "당신은 농장 일을 참 잘하는군요. 오늘밤엔 모처럼 시내에 나가 기분전환이라도 하고 오세요."
저녁에 시내로 나간 성실표 남자는 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이윽고 새벽 3시쯤 귀대한 남자. 벽난로 곁에서 붉은 옷을 입고 혼자 와인을 마시고 있던 여주인. "당신을 기다렸어요. 내 앞으로 오세요. 자, 당신 손으로 직접 내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요!"
얼굴이 붉어있던 남자는 손을 부들부들 떨며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이제, 내 치마 지퍼를 내려요!" 그는 고혹적인 여주인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못한 채 그녀의 치마 지퍼를 서서히 내렸다. 여주인은 계속 말했다.
"이제 내 브래지어를 풀어요!" 그는 여주인의 브래지어를 풀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여자의 마지막 말. "내 팬티를 내려요!"
난로의 불빛이 어른거리는 가운데 그녀의 팬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남자는 온통 홍당무가 됐다. 그녀가 단호하게 말했다.
"한 번만 더 내 옷을 입고 시내를 돌아다님 해고예요!!" 하나도 야하지 않는 야그지? 아직 이해 안 되셔?!
<언론학 박사/유머코디네이터 ww.powerhum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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