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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주부들

예성 예준 아빠 2008. 5. 31. 16:44

오늘 경향 보는데 2면에 이 광고 보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어찌나 찡하던지...

저번에 광우병반대리본 동영상보고도 정말 많이 울었는데

고맙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