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음력 5월 29일 丁酉)

예성 예준 아빠 2009. 6. 24. 20:06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음력 5월 29일 丁酉)

  • 조선일보

24년생 서두르면 상담 흥정이 어려워진다. 36년생 성급한 판단은 피하는 것이 좋다. 48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풀 것. 60년생 우정은 받는 것보다 주는 데 있다. 72년생 문서의 변동을 살펴야 한다. 84년생 문서는 비추나 답답하니 주의하라.

 

25년생 굶주린 이리에게 맡기지 말 것. 37년생 지나친 욕심은 어려움을 만든다. 49년생 남의 꼬임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 61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 주의하라. 73년생 상대방에게 허점을 보이지 말라. 85년생 믿는 사람의 배신이 두렵구나.

 


26년생 지혜로운 사람의 입은 마음속에 있다. 38년생 자손에게 베푸는 것이 남는 거다. 50년생 매사를 꼼꼼하게 처리할 것. 62년생 자기의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라. 74년생 조금만 소홀하면 손해 본다. 86년생 도난이나 분실을 각별히 조심하라.

 

27년생 끈기와 여유로 처리하면 된다. 39년생 인내를 가지는 시간을 가질 것. 51년생 하는 일에 순서가 있는 법이니 지킬 것. 63년생 현실적으로 차분하게 대처하라. 75년생 자기 분수를 잊지 않도록 하라. 87년생 마무리에 일의 성패가 달려있다.

 

28년생 아무리 은폐해도 탄로 날 것은 난다. 40년생 밥 잘 먹는 것이 보약이다. 52년생 마음의 물결을 가라앉혀야 한다. 64년생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면 된다. 76년생 필요 없는 욕심은 부리지 말 것. 88년생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29년생 양지가 음지 되니 주의할 것. 41년생 좋은 일도 되도록 조용히 할 것. 53년생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65년생 성공의 비결은 인내심밖에 없다. 77년생 실수를 조심해야 되는 날이다. 89년생 탐욕스러우면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30년생 성급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42년생 변동은 눈물짓는 일이 생긴다. 54년생 힘든 일은 되도록 내일로 미룰 것. 66년생 최종결정은 연기하는 것이 이롭다. 78년생 섭섭해도 넓은 아량으로 감쌀 것. 90년생 묵은 거지보다는 햇거지가 더 어렵다.

 

19년생 구슬도 갈아야 광이 나는 법이다. 31년생 몸은 늙어도 마음은 젊게 가질 것. 43년생 긍정적인 마음이 행복을 낳는다. 55년생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67년생 안정을 취하면 얻는 것이 많다. 79년생 너무 무리하면 손해가 생긴다.

 

 

20년생 덕담 끝은 있어도 악담 끝은 없다. 32년생 사기당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 44년생 금전문제로 신경이 쓰이니 유의할 것. 56년생 매사를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68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은 피하라. 80년생 마음의 부담을 털어 버려야 한다.

 

 

21년생 사소한 감정을 잘 처리할 것. 33년생 외로움을 한탄하지 말아야 한다. 45년생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할 것. 57년생 사람은 신의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69년생 부질없는 일을 빨리 정리하라. 81년생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22년생 덕을 쌓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34년생 하늘의 도움으로 해결이 된다. 46년생 안 된다고 할 때가 노력할 때다. 58년생 일도 많고 몸도 바쁘게 돌아간다. 70년생 움직일수록 많은 것을 얻는다. 82년생 기상천외한 생각이 떠오르는 날이다.

 

2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이롭다. 35년생 어려운 일이 생기니 대비할 것. 47년생 아름다운 꽃이나 향기가 없다. 59년생 눈앞의 실속보다 훗날을 준비하라. 71년생 오락에서 즐겨 노는 것을 절제하라. 83년생 넘치는 것보다 부족함이 더 낫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1475(조선 성종 6)  신숙주 세상 떠남

  1587(조선 선조 20) 고산 윤선도 태어남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아닐 손 바위뿐인가 하노라."
              --윤선도의 '오우가' 중 '바위'

  1904  서울에 공중변소 설치, 노상방뇨 금지
  1908  윤봉길 의사 태어남

  1940  시인 박용철 태어남

  1947  국제올림픽 위원회((IOC), 한국 참가를 승인
  1949  농지개혁법 발표

  1956  속초에서 일본공산당원 16명 검거

  1960  사상 초유의 경찰 데모 사건
  1961  혁명재판소 혁명검찰 조직법 공포
  1962  대한무역진흥공사 설립

  1972  천연기념물 까막딱다구리 설악산 서식

  1980  육해공군, 서산 앞바다서 북한 간첩선 격침
    8명 사살 1명 생포

  1990  충남 연기군 전의역 구내에서 새마을호와 화물열차 충돌 2명 사망


  1633  교황청, 지동설 주장한 갈릴레이에게 유죄 선고
    근대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는 1632년에 당시까지 천동설에 대해 
    지동설이 과학적으로 옳다는 사실을 밝히려고 <천문대화>를 발표했다.
    그러나 그의 지동설이 교리에 어긋난다 하여 교황청은 
    그 책을 펴내지 못하게 하고 재판에 붙여 유죄선고를 내렸다. 
    그 뒤 지동설을 주장하지 않을 것을 다짐받고 석방됐는데, 
    그는 석방되어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1646  독일 철학자 라이프니츠 태어남

  1816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하 태어남

  1892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1892-1971) 태어남
    "정의에 대한 인간의 능력이 민주주의를 가능케 한다. 
    그러나 부정의에 대한 인간의 경향이 민주주의를 필요로 한다."
  1895  독일, 키일 운하 개통

  1905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싸르트르 태어남 

  1945  미군, 오키나와 점령

  1970  미국 물리학자 앨버트 쿠루 교수, 세계 최초로 원자분리 촬영 성공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전 대통령 세상 떠남
        제9회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브라질 우승
    첫 3회 우승으로 컵 영원히 차지
  1973  미국과 소련, 핵제한기본협정(SALT II)에 조인
        동서독기본조약 발효

  1982  미공군, 우주사령부 창설

  1990  이란 북부지역에 진도 7.3의 강진, 5만여명 사망
  1991  인도 새 총리에 나라시마 라오 뽑힘
        일본 사회당 당수 도이 다카코, 지방선거 참패 책임지고 사임